코클(Cochl)은 음성인식을 넘어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소리들을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사운드 AI기술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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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소리로 둘러쌓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에게 들리는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궁금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Cochl은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청각인지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동화된 그리고 편리하고 개인화된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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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듣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지만, 컴퓨터에겐 아직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환경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음성 정보를 바탕으로 이 세상을 느끼고 인지합니다.
Cochl은 자연스러운 청각인지능력을 보유한 AI를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어떤 use case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이 어떤 삶의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며, 세상에 Sound AI를 접목시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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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l.Sense Cloud API : 환경음 분석 API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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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벌어지고 난 후, 우리는 종종 그 기록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그 시간, 그 장소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이 100% 정확하게 기억해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장비들을 통해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발생합니다. 그 기록 속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결정적 순간’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만약 그 기록이 문서 더미라면 조금 쉬워집니다. 검색창에 단어 하나만 넣으면 원하는 대목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지만, 만약 오디오 파일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짧게는 몇 초, 길게는 수십 시간짜리 녹취에서 순간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녹음된 시간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오디오 파일은 활용되기 어렵고, 그저 하나의 데이터 더미로 남습니다.
그럼, 질문을 바꿔볼게요. 우리가 녹음 파일을 굳이 다 들을 필요 없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글로 먼저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녹음을 텍스트로 옮기고, 그 텍스트를 요약해 주는 도구들은 최근 화상 회의 플랫폼에 대부분 탑재되어 있을 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한계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의용 transcription과 요약 기능은 발화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건의 맥락을 구성하는 비언어적 소리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주로 제공하는 Transcription(받아쓰기) 기능은 기본적으로 글자로 옮길 수 있는 소리에 집중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소리를 Transcription 기능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령 유리가 깨지는 소리나, 경보음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음이나, 비명 같은 경우요. 이런 소리는 사건의 현장에서 종종 가장 중요한 단서이자 사건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아니기 때문에 Transcription 기능에 포함되지 못하고, 결국 우리는 사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단서 중 일부가 빠진 요약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Audio Insights: 소리에서 상황을 읽는 오디오 분석

2024년 GPT-4o의 등장 이후, 오디오를 이해는 AI 모델은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범용 멀티모달 모델은 사람의 말, 음악, 주변 소리를 함께 입력 받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거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된지 오래입니다. 실제로 최근 오디오 성능 벤치마크들은 모델의 청각 지능을 더 정교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MMAU-Pro 기준 인간 평균 점수는 77.9%인 반면 원 논문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인 Gemini 2.5 Flash도 평균 59.2%에 머물렀습니다.
이 수치가 보여주는 것은 명확합니다. 범용 오디오-언어 모델은 분명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사람처럼 소리를 이해한다고 보긴 어렵다는 걸요. 범용 모델의 경우 상대적으로 말소리와 음악처럼 언어적, 문화적 맥락이 풍부한 소리에 강세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 안전,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음처럼 짧고 비언어적인 소리를 정확히 감지하고 발생시점을 파악하는 능력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만약 전쟁 상황에서의 ‘총성 감지’, 기계의 미세한 ‘이상 진동음’, 혹은 재난 상황의 ‘비명 소리’에 AI가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이때 더 필요한 것은 소리를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아닌, 어떤 소리가 언제 발생했는지 안정적으로 감지하고, 이를 즉시 다음 액션으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비교하려는 대상이 단순한 LLM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GPT-4o, Gemini와 같은 최신 모델은 텍스트만 처리하는 전통적인 LLM을 넘어, 이미지와 오디오, 비디오까지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모델로 발전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질문은 “LLM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더 정확한 질문은 “멀티모달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운드 이벤트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감지하고, 그 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가”입니다. 오늘은 최신 벤치마크와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멀티모달 AI 모델이 오디오를 이해하는 방식과 사운드 모달리티에 집중한 Sound AI 모델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오디오 모델의 진화: 멀티모달 AI는 어디까지 듣고 있을까?
지난 2년간 주요 AI 기업과 연구 기관은 오디오 처리 능력을 빠르게 확장해 왔습니다. 초기 멀티모달 모델이 주로 음성 인식, 대화, 감정 표현, 음성 응답에 집중했다면, 최근 Large Audio-Language Model, 즉 LALM은 음성, 음악, 환경음을 함께 처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령 Audio Flamingo Next(AF-Next)는 음성, 환경음, 음악을 모두 이해하고 추론하기 위한 오픈 오디오-언어 모델로 2026년 4월 발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최대 30분 길이의 오디오 입력을 처리하고, 긴 오디오 안에서 특정 시간대에 근거한 추론을 수행하는 Temporal Audio Chain-of-Thought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멀티모달 AI 시대에 Sound AI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

이번 인터뷰에서는 코클(Cochl)의 사운드 AI 기술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디자인 팀의 고민과 비전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홈을 넘어 자동차, 휴머노이드, 실버 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될 사운드 AI의 미래 시나리오는 물론, 급변하는 AI 툴의 홍수 속에서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태도와 자신만의 역할 정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게요!
Q. 이번 ‘Cochl Smarthome’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된 배경과 핵심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Cochl Smarthome Website
Cochl의 기술이 단순한 음성 인식뿐만 아니라 더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단순히 텍스트나 스펙으로 설명하기엔 비전문가에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보이게 시각화해서 이해를 돕고, 체험을 유도해 흥미를 끄는 것이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누구든 3분 안에 ‘아 이런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구나’를 느낄 수 있게요.

AI 디자인 시대, 끝까지 살아남는 디자이너의 한 끗: '의도'와 '판단’

1. 이 API로 뭔가 만들어보고 싶었다.
Cochl에서 Developer relations manager를 맡고 있는 저는 Cochl밖에 만들어낼 수 없는 Sound AI 모델의 역량을 외부에도 널리 알리고 싶었지만, AI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저 상상에 그쳐야 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 모델이 이런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머릿속에서 샘솟았지만, 이를 직접 구현하는 건 제힘으로 보이는 데 한계가 있었거든요.
Cochl이 만드는 Sound AI 모델인 Cochl.Sense는 오디오 파일을 분석해 각각의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탐지하고 구별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에서 그치지 않고, 감지된 소리의 종류나 신뢰도, 발생 시점까지 알려주는 Cochl.Sense를 보면서 이 기술로 실제 쓸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커졌습니다. 제가 백 번 말로만 우리 기술 좋아요! 라고 허공에 외치는 것보다 눈으로 보이는 프로덕트가 사람들을 설득하기에 더 명확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Python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처음부터 코드를 작성해서 프로젝트를 만들어본 경험은 손에 꼽힙니다. API 문서를 읽으면 대략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은 오지만, 실제로 import부터 시작해서 파일을 만들고, 구조를 설계하고, 에러를 잡아내고, 기능을 더해가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었거든요. 그러다가 AI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시대가 도래하고, 저같이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걸 돕는 도구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저 또한 그런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 어떤 AI tool을 사용해볼까? 정답은 Claude Code
여러 AI 코딩 도구들을 비교해 봤습니다 - Codex, Antigravity, Cursor 등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은 많았지만 결국 제가 선택한 건 ‘Claude Code’였어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바로 동작했고, 대화를 해나가면서 제가 원하는 걸 구현하기 위해 Claude code가 코드를 작성하고, 파일을 만들고, 직접 실행까지 해줬거든요. 웹 에디터나 별도의 IDE를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제가 그저 할 일은 터미널에서 원하는 걸 말하는 것뿐이었어요.

비개발자가 Claude Code로 Sound AI 모니터링 시스템 만들기

텍스트와 이미지에만 익숙했던 Claude, 이제 소리까지 알아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Cochl.Sense API를 활용해 Claude Code에서 실시간으로 소리를 분석하고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총소리나 비명소리가 들리면 알려줘" 같은 복잡한 요청도 가능해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소리 분석 기능을 더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지금 바로 깃허브에서 만나보세요!
깃헙 레포지토리: https://github.com/meanmin/sense-claude

Claude Skills: Sense-Claude와 함께 해요!

현대 전장은 은폐·엄폐, 기상 변화, 전파 교란, 비가시선 영역 등 기존 시각 기반 센서가 취약해지는 상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보이지 않는 위협’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능력은 임무 성공과 병력 보호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전자광학(EO), 적외선(IR), 레이더, 라이다, 열 영상 등을 사용하는 기존 시야 기반 센서 체계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만, 조도, 지형지물, 기상 환경 등에 의해 쉽게 한계(사각지대)에 도달합니다. 가령 EO/IR 센서는 짙은 안개나 모래폭풍, 레이더는 저고도·근거리 위협이나 건물·수풀 내부에서 탐지 성능이 급감합니다.
이런 vision-based sensors의 고질적인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각 기반 센서를 넘어선, Sound AI 기반의 Acoustic Intelligence(음향 정보) 도입이 필수입니다. Cochl.Sense와 같은 Sound AI 기술은 환경 독립적인 패시브 센서로 활용되어 기존 센서의 한계점을 메우고, 상황 인식을 확장하여 임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전술적 자산이 됩니다.
Sound AI가 국방 분야의 작전 가용성과 병력 보호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주요 사용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국방 센서 체계의 보강: Sound AI 적용과 전술적 가치

당신이 어렸을 때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과 지금은 얼마나 비슷한가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나, 개인용 로켓을 타고 달나라를 여행하거나, 집에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가정용 로봇 등을 상상해 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그런 상상 중 일부는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고 있거나 혹은 그런 상상을 현실화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상상 중 ‘자동차’의 발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상상과는 다르게 아직 자동차는 하늘을 날아다니지는 않지만, 무수한 발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연 기관으로만 작동하던 이전과 달리, 전기,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전처럼 ‘사람’만이 운전할 수 있었던 시대를 넘어서 사람이 운전을 ‘보조’하는 정도의 형태로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합니다.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하게끔 하는 자율주행기술은 차량 업계에서 미래 차 기술의 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기술은 기술 수준에 따라 총 6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시각을 넘어 청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의 미래

보청기는 왜 웨어러블로 스며드는가?
2025년 9월 9일, 애플은 AirPods Pro 3를 자사의 신제품 라인업 중 하나로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변화는 AirPods Pro 2,3에서 제공하는 ‘Hearing Health’입니다. 애플 공식 가이드에 따르면 두 모델은 (1) Hearing Test(순음 청력 검사), (2) Hearing Aid (임상 등급의 보청 기능), (3) Hearing Protection (환경 소음 노출 저감)을 지원합니다. Hearing test와 hearing aid의 경우 규제에 따라 국가와 지역별 제공 여부가 다르고, 최신 모델 및 펌웨어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보통 수준의 청력 손실이 있는 사용자는 보조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대신 지금 부터는 AirPods Pro에 탑재된 보청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rPods Pro 3와 함께 보편화된 ‘Sound AI’의 시대

Sound AI는 다양한 상황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Cochl이 개발한 Cochl.Sense의 경우 113개의 소리를 인식할 수 있으며, 스마트홈, 보안, 헬스케어, 자동차 등 여러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Cochl은 지속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소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는 각자의 목적과 상황에 맞춘 ‘나만의 소리’ 또한 인식하고 싶다는 피드백을 꾸준히 전달해 왔습니다.
이런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Cochl.Sense Edge SDK에 custom sound 기능이 신규 도입되었습니다. Custom sound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소리를 직접 등록하고, 기존 Edge SDK 환경에서 사용하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custom sound를 사용하면 좋을까요?
Custom sound의 경우 일반 모델에는 없는 특수한 음향 환경이나 사용자에게만 중요한 소리를 인식하고 싶을 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Cochl.Sense: 범용 모델을 넘어 개인화된 Sound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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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hl.Sense MCP 서버를 통해 오디오 파일에 담긴 다양한 소리를 Claude와 함께 해석해 보세요. 단순한 파일에 대한 정보부터, 우리가 놓쳤던 특이 사항까지 분석하면서, 아는 만큼 들리는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분리 불안이 있는 우리 집 강아지의 짖음을 인식해 강아지를 안정시켜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틀어주도록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혹은, 여행 중 잠시 집을 비웠을 때 우리 집이 안전한지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Cochl.Sense MCP 서버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래 두 가지가 준비돼야 합니다:
•
•

Cochl.Sense MCP Server 유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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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Recruit
Cochl의 Core Value
Self-Motivated
•
Cochl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합니다.
•
누군가 시키는 일을 하기 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일을 찾아 나서는 데 가슴이 뛰는 사람들입니다.
Creative
•
Cochl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누군가 가지 않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열려 있는 사고를 해야 합니다.
High Standards
•
단순히 업무를 완성했다는 느낌을 얻기 위해 스스로의 기준을 낮추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Cochl이기에 그 누구보다 높은 기준점을 가지고 일합니다.
Ownership
•
Cochl에서는 엄격한 규칙과 마이크로 매니징이 없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하기위해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정하고, 그에 걸맞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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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지은(우) 혜민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은: 안녕하세요, 저는 코클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5년 차가 된 시니어 라벨러 우지은입니다. 처음에는 국가사업 알바로 입사했다가 라벨러 제안을 받아 쭉 함께하게 되었고, 작년 12월부터는 시니어 라벨러로 직무를 변경해 일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뵀던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서 어색함 없이 편하게 업무에 집중하고 있어요.
혜민: 안녕하세요, 저도 19년에 알바로 시작해 지금까지 코클과 함께하고 있는 변혜민입니다. 이번에 직무를 변경하면서 기존에 협업하던 분들 외에 더 많은 분을 만날 기회가 생겼는데요, 덕분에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이나 다른 팀 분들의 고민을 더 폭넓은 관점에서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저 역시 지은 님처럼 익숙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 큰 변화 없이 즐겁게 적응 중입니다.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혜민: 현재 데이터 팀 내에서 회사에 존재하는 약 1,000여 개의 소리 클래스들을 정의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새로 추가된 클래스 중 정의가 모호하거나 등록되지 않은 부분들을 살펴보고, 직접 샘플을 들어보며 가장 적절한 소리를 찾아 매칭해 둡니다. 라벨러분들이 실제 작업하실 때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의 기준을 잡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은:저도 혜민 님과 함께 클래스 정의 및 샘플링 업무를 진행하면서 라벨링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라벨러분들이 많이 합류하셔서 그분들의 작업물을 검수하고, 어떤 부분의 수정이 필요한지 피드백을 드리는 교육 업무에도 집중하고 있어요. 신규분들이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영 님을 도와 손이 많이 가는 테스트셋 샘플 구축 작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Hyemin Byun & Jieun Woo, Senior Labelers

(좌) 재훈 (우) 규진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규진: 안녕하세요, 지난 1월에 합류해 이제 3개월 차가 된 김규진입니다. 이전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AI 모델을 포팅하는 업무를 주로 했었는데요. 현재 코클에서는 문성님이 설계하신 SDK 리팩토링 구조에서 남아있는 레거시 코드를 최대한 제거하기 위한 독립 모듈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취미는 가볍게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훈: 안녕하세요, 저는 음원 분리 기술 서비스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다 올해 대학 졸업과 맞물려 비슷한 시기에 코클에 합류하게 된 박재훈입니다. 전공과 졸업 프로젝트 모두 오디오 신호 처리 및 오디오 AI 분야였기에 자연스럽게 이 도메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AI 모델을 온디바이스에서 최적화하는 일을 했었고, 현재 코클에서도 규진 님과 함께 사내 SDK 리팩토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규진: 주로 SDK 리팩토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외부 소스를 사용하면서 특정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충돌 문제들이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모듈로 개선하여 의존성을 완전히 끊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존 코드를 분리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새로운 모듈을 구축하는 작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재훈: 맞아요. 기존 코드가 서로 강하게 얽혀 있어 의존성이 너무 컸는데, 이를 독립된 모듈로 가져가려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분리하는 작업을 고려했지만, 지금은 기존 코드를 참고만 하되 아예 새롭게 작성하며 모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Kyujin Kim & Jaehoon Park, SDK Engine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chl에 AI Ops engineer로 입사하게 된 박상민입니다. 개발자로 일한 지는 약 7년이 넘었네요. Cochl에 입사하기 바로 직전에는 자율주행 회사에서 이미지를 가지고 AI 모델을 주로 개발했었습니다. 처음으로 소리 데이터를 활용해 일을 하게 되었는데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스포츠 경기 관람인데요, 그중에서도 야구 경기 보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한화 이글스의 팬인데 최근 기세가 좋아 우승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중이에요. 회사에 꽤 많은 분이 악기를 다룰 줄 아시는데, 저도 우연히 드럼 연주가 취미라 나중에 합주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회사 프로젝트를 맡고 있어요. 동남아에서 사용되는 영어는 그 나라의 특색이 많이 반영된 점이 특징인데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영어도 싱글리시(Singlish)라고 칭해집니다. 발화된 싱글리시를 인식하는 모델과 기존의 Cochl.Sense까지 합쳐져 발생하는 모든 소리에 관한 자막을 자동 생성해 주는 서비스를 지금은 개발 중이에요. 그 외에도 모델 배포와 관련된 업무도 함께 진행하고 있고요.

Sangmin Park, AI Ops Engine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클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포지션인 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하게 된 차지은이라고 합니다. 코클에서의 프로젝트 매니저(PM)는 주로 정부 과제나 제안서를 리딩하고,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다양한 일들을 해왔는데요, 사업 개발 영역에서도 일해봤고, 컨설턴트와 연구원 생활도 거쳤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일해왔지만, 결국 프로젝트 관리라는 공통된 흐름 속에서 업무를 해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프로젝트 사이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부분을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좋은 편이라 코클에서도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최근에는 코클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포지션이 무슨 일을 하는지를 더 명확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연구과제 프로젝트 관리를 해야 하므로 국방 관련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공고에 올라왔는지, 우리가 공고에 있는 프로젝트 중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보고 있고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서 조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이벤트와 세미나에 직접 참여해서 연구과제나 사업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진행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의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어요. 제안서에 필요한 여러 서류가 있는데, 서류들을 빠지지 않게 취합하고 챙기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Jieun Cha, Project Manag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엔드 엔지니어로 7년 차 일하고 있는 정현철입니다. 다양한 업계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과 개념을 받아들이는 엔지니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업무적으로도 DevOps 엔지니어와 백엔드 엔지니어를 유연하게 오가며, 필요한 역할에 맞춰 다양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지금의 저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자율주행 업계에서 근무하며 AI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그때의 경험이 인상적이어서 AI 분야로의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흔히 AI라고 하면 LLM이나 영상 데이터를 떠올리기 쉬운데, Cochl은 상대적으로 드문 ‘소리 데이터’, 그중에서도 ‘환경음’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보였고, 이를 풀어가는 과정이 도전적으로 느껴져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현재 Cochl에서는 백엔드 API 파트의 전반적인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있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프라부터 시작해서 서버사이드 구현까지 폭넓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코드의 고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Hyunchul Jung, Back-end Engine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클에서 사업전략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강정식입니다. 저는 좀 특이하게 석사를 두 번 했는데요, 첫 석사는 미국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Speech recognition과 machine learning에 대해 연구했었고, 졸업 후에는 국내 대기업 전장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저로 6년가량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제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클라이언트와 소통해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게끔 운영하는 부분에 더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커리어에 변화를 주고싶어 또 한 번 미국으로 MBA 공부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미국행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제가 14년쯤 첫 석사를 하던 때 처음에는 신호처리를 연구하려고 했지만, 주변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다 AI, ML 등을 연구하더라고요. 신호 처리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 공부하다 보니 신기했고, 앞으로 이 분야가 발전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실제로 국내에서도 16년에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으로 인해 AI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고요. 그런 부분에서 미국이 국내보다 더 기술 측면에서 선진적이라고 느꼈어요.

Jungsik Kang, Business Strategy Manag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클에서 UX/UI 디자이너로 함께 하는 이유정입니다. 대학교에서는 디자인 공학을 전공했고, 약 2년 정도의 실무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 공학을 전공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과목 수업을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사용자가 명확하게 존재하고, 목적이 정확하게 있는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설계한 디자인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좋은 방향으로 다듬어져 나가면서 의미 있는 결과물이 탄생하는 과정이 좋아요. 그런 점에서 ‘Ctrl+z’라는 마법의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UX/UI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제일 재미있고,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결이 맞거든요!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B2C App 프로젝트를 메인으로 담당하게 되어 조사부터 기획, 디자인까지 제 손을 거치면서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모바일 앱을 담당하게 된 건 처음이라 생각보다 구석구석 신경 쓸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처음 온전히 제가 다 맡아서 진행해보는 건 제게 굉장히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하나하나 꼼꼼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Yoojeong Lee, UX/UI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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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클에 리서치 엔지니어로 합류하게 된 황재영입니다. 인턴으로 코클에서 첫 시작을 내디뎠다가 감사하게도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기정보 공학을 전공했는데요, 학부 시절 전력, 반도체, AI 분야를 넓게 탐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어쩌면 Sound AI로 이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배웠던 신호 처리와 머신 러닝을 함께 다룰 수 있어 제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가 끝난 뒤 클라이밍을 취미로 주 3회 정도 하고 있어요. 시작한 지는 두 달 정도로 얼마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클라이밍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클라이밍은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 일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아무 홀드나 잡고 올라가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홀드와 홀드 사이를 연결할지, 어떤 루트로 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지를고민한 뒤에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실전에 들어가게 되거든요.

Jaeyoung Hwang, Research Engineer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ochl에 백엔드 엔지니어로 입사한 윤승민입니다. 저는 1997년부터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어느덧 28년 차가 되었네요. 개발자로 일하게 된 계기는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썼던 룸메이트 형 덕분인데요, 그 형과 함께 1학년 때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그 회사에서 보낸 뒤, 30살이 되었을 때 다시 혼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제 창업의 시작은 1997년 IMF와 함께였고, 제 창업의 끝은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다시 안정적인 회사에 다니면서,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돌아다니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개발자로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다음에는 국내에서 플랫폼 회사가 되고자 했던 일본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지만, 제 입사와 동시에 갑작스럽게 비즈니스 방향이 바뀌게 되면서 게임 회사가 된 게 생각지도 못했던 게임 업계와의 만남이었네요. 그때 좋은 분들을 만났던 덕인지 계속해서 게임 업계에 7년 정도 있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건 기술적으로 어렵고,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해서 그런 부분이 굉장히 도전적이었지만 한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게임업계 내의 크런치 모드 등으로 인해 체력적으로는 힘에 부치는 순간들이 있었고, 저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좋아하지만 ‘플레이하는 것’은 만드는 것만큼은 즐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게임 업계를 떠나, 제가 조금 더 기술적으로 공부하고 도전할 수 있는 영역에 발을 딛었고 Cochl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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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는 Google Play에서 BEST OF 2021로 선정되어 수상도!

Seungmin Yoon, Back-en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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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ochl에 백엔드 엔지니어로 합류하게 된 오승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컴퓨터 과학과 전자 공학 모두를 배울 수 있는 정보통신학부를 전공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아시는 초록 기판, PCB 보드 위에 아날로그 회로를 설계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를 하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기를 거치게 되었어요. 이 고민 끝에 저는 사용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고, 보청기 인더스트리에서 임베디드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보청기로 들어오는 소리 신호에 대한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주로 도맡아 개발하였고, 로우 레벨 프로그래밍을 해왔습니다. 다만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환경상, 개발자로서 접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로서 좀 더 넓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개발을 하고 싶었기에 새로이 Cochl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Q. 최근에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Seunghyun Oh, Back-en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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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chl의 Developer relations manager 장민서 입니다.
지난 11월 21일 화요일, Cochl의 첫 단독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Cochl의 첫 오프라인 이벤트를 만들어 왔던 과정을 저희가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상세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ello, event : 딥테크 Sound AI 스타트업의 이벤트 진행기

뭐라고~? 야유회를 한다고~?! 
2주가량 모든 팀원을 혼란에 빠뜨린 야유회! 드디어 행사 2일 전 공지가 떴습니다. 바로 ‘어서 와 COCHL 추석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행사로 한국 문화와 함께하는 야유회였습니다. Cochl의 노션을 주의깊게 보신 분들이라면 알 수 있겠지만, Cochl은 다국적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프랑스, 스위스, 인도네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팀원들 또한 다가오는 명절, 우리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였죠.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제외, 총 28명의 인원이 3그룹으로 나뉘어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참여자도 있었기 때문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션을 만들기 위해 Cochl의 비즈니스 매니저이신 정혜님이 힘들어하셨다는 후일담이 있었습니다 

어서 와 COCHL 추석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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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14일은 Cochl의 창립 기념일입니다
올해는 Cochl이 여섯 살을 맞이했는데요, 여러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 Cochl의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어떤 업데이트가 있는지 한 번 같이 보시죠!
우리 이사했어요! 

What’s new in Cochl! - 6주년 행사 
가을이 막 끝나갈 무렵 Cochl에게 찾아온 특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위스에서 온 Vinzenz! Vinzenz는 Research 팀 소속으로 약 3개월간 함께 일하며 한국과 Cochl 생활을 만끽했는데요, 그런 Vinzenz의 인턴십 이야기가 swissnex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었습니다. 그 생생함을 함께 전달해 드려요! 
Internship at Cochl - Vinzenz Roth
저는 ETH에서의 석사 과정을 끝낸 후 해외 인턴십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다른 기관과 비교해봤을 때, Leading House Asi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었고, 혁신적인 기업들과 연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해 왔던 서울의 스타트업 문화를 느껴보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고요. 이전에도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해 좋은 이야기들을 들어왔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머신러닝 분야에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소리 인식 기술에 특화된 연구 기반의 스타트업인 Cochl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운 좋게도 Cochl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에 탑재될 context module 개발을 돕는 research assistant로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듈은 소리의 맥락을 파악하고 필요시 소리 인식 시스템의 결과물을 보정합니다. 회사의 핵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맥락 파악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다른 문화를 탐험하는 동시에 업무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
처음에 한국어를 모른 채 의사소통이 가능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팀원들과 함께한 첫 번째 인터뷰 이후 제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한국인 동료와 외국인 동료 모두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고, 회사의 문서들 또한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의사소통이 아주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의 분위기가 정말 친근하고 포용적이었으며 특히나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Vinzenz’s Internship Story

회고 후 힘들지만 웃는 자가 일류다…!
안녕하세요, 다들 한 해의 마무리는 잘하고 계시나요?
시작이 중요한 만큼 끝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우리가 해왔던 일들에 대한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Cochl도 2022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만큼, 우리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와 앞으로 더 잘할 방안을 찾기 위해 제1회 Cochl Retrospective Day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팀 / 회사 내 회고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Cochl Retrospective Day

게더타운에 마련된 본인의 사진을 보는 벤자민
늘 그렇지만 오래된 정든 친구와 이별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Cochl에서 함께 일해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벤자민이 Cochl을 떠나기로 했을 때 팀원들 모두가 슬퍼하고, 심지어 눈물을 찔끔 흘린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그러나 우리 모두 벤자민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그렇게 결정 내리기까지 그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와 함께 해왔던 시간이 그의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이었길 바라며 추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Cochl의 첫번째 외국인 엔지니어의 진실한 회고록
Cochl과 1년간 함께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 나가고 있는 지은님을 만났습니다. 신규 입사자 인터뷰를 진행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주년을 맞이한 지은님과 지난 1년 어떤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셨는지 나눠본 이야기를 공유드려요! 

Q. 지은님, 1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늘 인터뷰가 왠지 남다른 기분일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지은님: 그러게요, 벌써 B2B 스타트업에서 주니어 디자이너로 일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회사에 적응하면서, 또 디자이너라는 직군에 맡겨진 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가, 1년이라는 시간을 인식하니 문득 작년 입사하던 날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니어 디자이너로서 B2B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점들, 또 배워갔던 점들에 대해 나눠보고 싶습니다.

How to survive as a junior UX/UI Designer in a B2B Startup
따뜻한 봄날, 우리 소풍갈까요?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던 팀원이 있었던 기나긴 겨울을 지나,
조금 더 자유로워진 따뜻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Cochl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아쉬웠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4월의 어느 봄 날
다함께 근처 한강으로 봄맞이 소풍을 떠났답니다! 봄소풍의 추억을 살짝 공유 드려요.
Cochl은 각자가 추구하는 장소와 시간대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인원이 같은 시간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특히나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자주 뵙지 못한 팀원이 있어 아쉬움이 쌓여가는 찰나 점점 더 풀려가는 날씨를 이대로 보내긴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긴급! 봄소풍을 계획해서 다함께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Cochl에서는 Google Workspace를 업무 툴로 사용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Google Chat에서 주고 받습니다. ‘Social’ Space에서는 이처럼 다함께 즐길만한 액티비티나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주제와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고 Polly와 같은 bot을 이용해 편하게 일정 조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소풍 전날이 되자 날씨가 어떨지, 메뉴는 무엇을 준비할건지 모두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챗에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Cochl에서는 Payco를 점심식권으로 사용하고 있어 음식을 주문해서 오겠다는 파와 직접 만들어 오겠다는 파로 나뉘어져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풍을 준비했습니다.

Cochl 봄소풍 


매 월 첫째 주 목요일은 Cochl의 타운홀이 열리는 날!
Cochl의 타운홀은 어떤 모습일까요?
Cochl 타운홀의 특이점이라고 하면 반드시 지키는 2가지 원칙과 영어로 진행된다는 점?!
여러분께 Cochl 타운홀에 대해 소개합니다
* Cochl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는 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타운홀과 같은 월례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타운홀의 경우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Cochl에서는 기본적으로 2가지 요구사항을 지키자! 라고 생각하며 타운홀을 진행합니다.
•
팀에게 공통된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단계에 와있는지 공유할 것

Cochl 타운홀 데이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은 Cochl의 타운홀이 열리는 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남들보다는 약간 늦지만 Cochl에서도 이번 타운홀은 핫한 메타버스 중 하나인 '게더타운'을 이용해서 진행해보았습니다. 멋지게 만들어둔 Cochl 오피스와 이번 타운홀이 진행된 공간까지 함께 소개해 드려요
* Cochl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는 COVID-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Cochl에서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바탕으로 팀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머나먼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 효정님도 계시고,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데이터 라벨러 혜민님도 있고,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랑스 친구들 (벤자민 & 티보)도 있습니다.
각자의 근무 형태에 따라 오프라인/온라인으로 타운홀을 참석하기에 항상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해야 가장 모두가 편할 수 있을까? 를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구글 밋을 이용해서 타운홀을 진행해왔지만, 팀원들이 준 타운홀 피드백에 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는 피드백이 있어 새로운 도구를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선택된 건 게더타운!

Cochl 타운홀 in 게더타운
















